FIFO, SJF, STCF를 살펴보기 전에 Turnaround time이라는 Performance metric을 알아야 한다. Turnaround time이란 job이 도착해서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이다.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T(turnaround) = T(completion) - T(arrival)이다. 이 시간이 짧을수록 성능이 좋다고 할 수 있다. 1. FIFO ( First In, First Out ) 가장 심플한 개념이다. 먼저 들어온 JOB을 먼저 처리해주는 것이다. JOB A, B, C가 거의 동시에 순차적으로 도착하고 각각의 runtime은 20s라고 가정해보자. 그러면 A의 turnaround time은 20 - 0 = 20s, B는 40 - 0 = 40s, C는 60 - 0 = 60..